2016. 6. 7. 23:20ㆍ사진 . 영상/그대에게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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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좋아하는 노래기도 했는데
가사때문에 보검님 보면 생각나는 것 같아요
You have appeared to my life
그대가 내 삶에 나타났죠
Feel like I'll never be the same
더는 예전같지 못할 것 같아
Just like a song in my heart
내 마음 속 노래처럼
Just like oil on my hands
내 손을 적시는 오일처럼
Honour to love you
그대를 사랑하게 되어 영광이에요
Still I wonder why it is
그런데 난 궁금해요
I don't argue like this
난 이렇게 다툰 적이 없는 걸요
With anyone but you
그대 말곤 그 누구와도요
We do it all the time
우린 늘 이렇죠 항상
Blowing out my mind
내 마음을 가눌 수 없어요
You've got this look I can't describe
형용할 수도 없는 그대의 모습
You make me feel like I'm alive
내게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죠
When everything else is au fait
다른 모든 게 명백해 보일 때
Without a doubt you're on my side
당연히 그대가 내 곁에 있죠
Heaven has been away too long
천국은 멀리도 떨어져 있어서
Can't find the words to write this song
이 노래를 담을 단어를 찾을 수가 없네요
Oh... Your love
오... 그대의 사랑
Still I wonder why it is
그런데 난 궁금해요
I don't argue like this
난 이렇게 다툰 적이 없는 걸요
With anyone but you
그대 말곤 그 누구와도요
We do it all the time
우린 늘 이렇죠 항상
Blowing out my mind
내 마음을 가눌 수 없어요
Now I have come to understand the way it is
이제야 알게 된 것 같아요 그 이유를
It's not a secret anymore
더 이상 비밀이 아니에요
'cause we've been through that before
우린 전에도 이 길을 헤쳐 왔으니까요
From tonight I know that you're the only one
오늘 밤이 지나면 그대가 내 유일한 사람
I've been confused and in the dark
혼란과 어둠 속에 있었지만
Now I understand
이제 난 알겠어요